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
---|---|---|---|---|---|---|
1 | 2 | 3 | ||||
4 | 5 | 6 | 7 | 8 | 9 | 10 |
11 | 12 | 13 | 14 | 15 | 16 | 17 |
18 | 19 | 20 | 21 | 22 | 23 | 24 |
25 | 26 | 27 | 28 | 29 | 30 | 31 |
Tags
- 고인물 게임
- Eau de Fleur
- 와일드 블루벨
- Tristesse Contemporaine
- Light Floral
- DC 코믹스 원작
- Sean Bradford
- Harvey Specter
- Lay My Body Down
- Blessing Red
- 루바브 에칼라트
- Cookierun Kingdom
- AD Music
- 제인 패커
- Wild Bluebell
- ilomilo
- 마이크 로스
- Eau de Rhubarbe Ecarlate
- 쿠키는귀여움
- 블레싱 레드
- Commercial Music
- In the Air Tonight
- Netflix
- Nova Materia
- Jane Packer
- Mike Ross
- 동숲 하는 기분정도는 낼수 있음
- Jon Howard
- Homme Cologne
- Fragrance
Archives
- Today
- Total
목록DC 코믹스 원작 (1)
지극히주관적인

(이 포스트는 드라마에 대한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것일뿐, 특정 종교를 추앙하고자 하는 의도는 없음을 말씀드립니다)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서적을 꼽으라면 많은 이들이 '성경(Bible)' 을 꼽을거라고 생각한다. 사람들에게 가장 대중적이고 보편적으로 알려진 만큼, 성경은 문화적인 측면에서도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본다. 글이나 그림, 음악 뿐만이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는 매체 어디에서든 성경의 내용에 기반한 혹은 성경이 모티브가 된 작품은 굉장히 쉽게 찾아 볼 수 있다. 창작자에 따라, 혹은 시대에 따라 세부적인 설정은 다양하게 각색이 되고 있지만 대체로 이러한 작품들의 기본적인 골자는 성경을 그대로 이어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. 이번 포스트에서 ..
지극히주관적인 리뷰/Movies & Dramas
2021. 5. 16. 17:52